다들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나날이지만 자네들소식이 그립고 보고싶네
먹고살기 힘든 세상인데 컴앞에 있을시간이 어디있겠느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할애하여 살아가는 애기도좋고,좋은소식,나뿐소식일 지라도 함께하면
좋으련만 너무 무소식인지라 안타깝소
어디에 살더라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바라며 늘행운이 함께하길 빌며 오늘은이만
떠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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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3회 동문님 ㄳㄳ | 이은식 | 2006.08.28 | 1826 |
50 | 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길 기원하며^^^^ | 종균 | 2007.09.21 | 1812 |
49 |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7 | 정금균 | 2005.12.21 | 1810 |
48 |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8 | 정종균 | 2005.09.14 | 1809 |
47 | 좋은 글 8 | 장 정자 | 2005.12.26 | 1800 |
46 | 사랑하는 친구들 에게 3 | 장정자 | 2006.01.26 | 1796 |
45 | 동문회을 마치며... 3 | 정금균 | 2006.06.07 | 1782 |
44 | 동문회 체육대회 연기 | 정금균 | 2006.05.26 | 1782 |
» | 동중3회보이소 4 | 정종균 | 2005.07.21 | 1780 |
42 | 감사드립니다 | 7회동창회 | 2007.05.14 | 1777 |
41 | 남초21회동창회장 | 정종균 | 2005.07.20 | 1772 |
40 | 아이들 졸업 핑계삼아.... 4 | 이금례 | 2006.02.18 | 1768 |
39 | 반갑다 3 | 청석금알라 | 2005.11.17 | 1757 |
38 | 그리운 친구들아~ 8 | 장영자 | 2005.08.18 | 1757 |
37 | 동중3회 친구들 2 | 정송희 | 2005.07.20 | 1756 |
36 | 보고싶다 7 | 김경환 | 2006.02.16 | 1754 |
35 | 그리움 4 | 한옥희 | 2006.02.01 | 1749 |
34 | ......... 12 | 김정림 | 2005.11.09 | 1749 |
33 | 내가 걸어온길 3 | 정승훈 | 2005.12.30 | 1748 |
32 | 반갑다 친구들아 | 조명심 | 2005.11.05 | 1743 |
부산 좋지 내가 거기서 군생활 안했나.
서면 말이다 가야시장 앞에 그유명한 태화고무 화사와 부대 정문이 같이있지 않나.
보고싶다
다들 피서라고 오가는데 왜 동창놈들은 한 놈도 안오노.
돈들좀 벌었다고 딴데로 간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