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비가 자주 내리는거야~~
그만 내려도 돼겠는데..
아파트 친구아들 오늘 군데간다네
위로할겸 문자보냈는데 맘이 아프고
허전하다고 그러네.....
울지말고 보내고 오라고 했는데~~
비가오니 덩달아 이몸까지 우울해지잖아~~
아자아자 힘내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감기조심들 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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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친구들이여 9 | 정송희 | 2005.09.28 | 1898 |
70 | 3회 카페 축하 1 | 김표준 | 2005.08.01 | 1896 |
69 | 보고픈 님들을 향한 전주곡 1 | 정종균 | 2006.02.09 | 1884 |
68 | 송년 | 윤식 | 2006.12.10 | 1881 |
67 | 하나되기 위한 첫걸음 | 동중동문추진위사무국 | 2005.11.30 | 1880 |
66 | 아낌없는 사랑 9 | 정송희 | 2005.12.27 | 1876 |
65 | 시월의 첫날 행복 하소서 6 | 정종균 | 2005.10.01 | 1876 |
64 | 동무들아!~ 4 | 김정림 | 2005.08.23 | 1876 |
63 | 모임을 마치고..... 3 | 정종균 | 2006.04.24 | 1859 |
» | 힘내시고~~~ ^^ 4 | 장영자 | 2005.08.30 | 1857 |
61 | 나의 소중한 친구들 7 | 장규례 | 2005.08.17 | 1857 |
60 | 참여의미덕 5 | 정종균 | 2005.09.22 | 1849 |
59 | 동중까페 개설을 축하하며 1 | 정종균 | 2005.07.19 | 1849 |
58 | 한해를 보내는 끝자락에서....... 4 | 정종균 | 2006.12.30 | 1847 |
57 | 보고싶다 8 | 이복희 | 2005.07.30 | 1847 |
56 | 점열 보거라 1 | 정종균 | 2005.08.01 | 1845 |
55 | 친구에게 4 | 박남숙 | 2005.11.28 | 1844 |
54 | 내 나이가 그 나이... 5 | 김정림 | 2005.09.09 | 1844 |
53 | 한 달이 백날처럼.... 4 | 박은희 | 2006.02.17 | 1841 |
52 | 환하고 밝은 글맛 드세요~ 3 | 박은희 | 2006.02.19 | 1833 |
어제일 같은데 벌써 자식들이 군대에 간다니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러 버렸나 싶다.
누구나 사내라면 가야할길
마음으로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빌어본다.
요즈음 거의 영자의 독무대야
광주가 훨훨 날고 있으니 서울이 침채되어 버린군
서울 친구들도 함께할수 있다면 좋겠는데
아무튼 광주에서 활발하닌까 우리3회가 빛이난다
땡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