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고 있었을뿐 항삼 궁금했었는데
소식 읽어보니 옛날 그시절들이 가슴이 시리도록 찡하네
우리 아들 딸들만한 그어린시절 기억들이 선명한데
멋있게 나이들어간 사진들을 보니 많이 보고 싶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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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친구들이여 9 | 정송희 | 2005.09.28 | 1898 |
70 | 3회 카페 축하 1 | 김표준 | 2005.08.01 | 1896 |
69 | 보고픈 님들을 향한 전주곡 1 | 정종균 | 2006.02.09 | 1884 |
68 | 송년 | 윤식 | 2006.12.10 | 1881 |
67 | 하나되기 위한 첫걸음 | 동중동문추진위사무국 | 2005.11.30 | 1880 |
66 | 아낌없는 사랑 9 | 정송희 | 2005.12.27 | 1876 |
65 | 시월의 첫날 행복 하소서 6 | 정종균 | 2005.10.01 | 1876 |
64 | 동무들아!~ 4 | 김정림 | 2005.08.23 | 1876 |
63 | 모임을 마치고..... 3 | 정종균 | 2006.04.24 | 1859 |
62 | 힘내시고~~~ ^^ 4 | 장영자 | 2005.08.30 | 1857 |
» | 나의 소중한 친구들 7 | 장규례 | 2005.08.17 | 1857 |
60 | 참여의미덕 5 | 정종균 | 2005.09.22 | 1849 |
59 | 동중까페 개설을 축하하며 1 | 정종균 | 2005.07.19 | 1849 |
58 | 한해를 보내는 끝자락에서....... 4 | 정종균 | 2006.12.30 | 1847 |
57 | 보고싶다 8 | 이복희 | 2005.07.30 | 1847 |
56 | 점열 보거라 1 | 정종균 | 2005.08.01 | 1845 |
55 | 친구에게 4 | 박남숙 | 2005.11.28 | 1844 |
54 | 내 나이가 그 나이... 5 | 김정림 | 2005.09.09 | 1844 |
53 | 한 달이 백날처럼.... 4 | 박은희 | 2006.02.17 | 1841 |
52 | 환하고 밝은 글맛 드세요~ 3 | 박은희 | 2006.02.19 | 1833 |
동창회건으로 한번 통화하고 온라인으로 또 만나니 반갑네
여친들은 하나둘씩 모여 안부 전하는데 남친들은 점열이와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려니 겁나게 힘들구먼
애들은 잘크고 있겠지
나는 큰애가 고딩2,작은애가 중딩3야
한참 돈 들시긴데 벌이가 시원찮아서.........
자주소식 전하고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