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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19:07

친구들을 그리며

조회 수 220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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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 카페가 그리 잘 나가더니만  금년에는 
소식이 끊어지고 말았네...
무슨 연유일까 ?
처음 들어 오면서 보고싶은 친구들에게 
이런 저런 그리운  이야기 많이 써 볼려고  했는데
무슨 반응이 있을지 몰라...
나의 뚱단지 같은  출현에 우리 친구들 중 1명이라도
반응을 보여 줄까..
그렇다면 기폭제가 되어 3회 카페가 다시 활화산처럼 살아 날수 있을텐데...
그리운 3회 동창친구들의 소식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며
 
  • ?
    김종준 2009.11.30 12:55
    학성친구!!
    참으로 오랜 만일세. 며칠전 동문회 총회 및 송년행사때
    올거라 생각했는데 볼수없어서 ~~~!
    아무쪼록 잘지내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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