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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2005.09.10 22:04
금례야 지금도 분주하겠네
교회홈피들어가서 너의느낌을 모두 느끼고 왔지
사진도 잘봤구
옛모습 그대로야 어쩌면 딸내미들도 그렇게
해맑고 이쁘니
성도님들 한사람한사람께
사랑과 섬김이 깃든 행복한교회더군
모두가 감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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