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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5.09.10 15:40
주말호우,
뭬 그리들 바쁜지....
오늘도 나 혼자 집을 지킨다.
"꿈속에 사는 마을"........
네 글 읽으면서 내 안에도 타오르기에 오늘같은 무료한 주말오후도 행복할수 있구나.
금례야!~
섬기는 교회가 강진 어느뫼쯤이니??
우리 남편 고향이 강진이란다.
다산초당 주변에 자생하는 녹차의 향이 그리워지는구나..
밀린 와이셔츠 다림질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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