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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5.09.09 01:33
후배님!~~
내 어린시절엔 정말 그랬다네...
과한 칭찬을 들으니 부끄럽네.
글이랄게 뭐 있누...
기억 깊숙히 차곡 차곡 쌓여 있는
내 고향을 풀기만 하면 되는걸.....
늦게 자고 첫 새벽에 일어나는건 어쩔수 없다네.
딸,아들이 고딩인 한국의 부모는 고달픔에 지치네.
지금도......
오징어 먹물을
확 뿌려놓은것 같은
깊은 밤이네.
좋은 밤 되시게나..
흔적 남겨주니 더 고맙고 감사하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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