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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례2005.09.09 11:40
 혜숙아,종균님,규례야!                                 
자깐 숨고르기 좀 할까 마음 먹었지만 허사고 되고 만다.       
정다운 이름 이곳에 있어 자꾸만 들추어 보게된다.
내 벗들이여! 강진길 벗삼아 여행한번 하게나.
언젠가 그대들 만날 양으로 기대충만 하며 사는 재미 알라나 모를라나.
아무도 없는 고적한 날이라 '요한 파헬벨 '  '카논'을 듣는 중이다.
같은 선율이 가득한데 질리지 않으니 참 신기하다.
어쩌면 불러도 불러도 정다운 벗들의 이름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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