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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2005.09.07 23:02
금례야 어젯밤 통화로 이렇게 편하게 이름 부를수 있구나
본질에 더욱비중을 두며 고옵게 세월먹으며 살도록노력해야겠다
그래 지금 우리모두는 고향친구고 가장 순수했던 학창시절
새침떼기 여학생 개구쟁이 남학생일 뿐이다
경순이 만나고 세월의 무상함도 실감 했지만
우정은 우리의 변해가는 모습까지도 아름답게 보였단다
누가 뭐래도 아줌마이지만 애기꽃은 이쁜 추억들이었고 현제에 감사하고
서로가 소중한 친구이다는 무언의 확신을 다시 한번하고 왔다
오늘 광주의 하늘은 너무이뻤다
자연에 취하여 노래하고 팠지만 허브차 한잔과 또 한사람의 소중한 얘기파트너에 충실하며 좋은시간보냈지
이 공간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공간 사랑스런 공간이길 바래
"좋은생각은 아릅답습니다"
다시한번 우리모두 좋은생각하며 건강하게살자~~
만남의 복이 있는 분이시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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