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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5.09.07 17:07
오늘도 산에 다녀왔다..
어젠 온 산천이 흔들리더니 그 바람은 다 어데로 가고
오늘은 검푸른 빛 에 고요만 흐르더라.
혼자 산에 오르는거 무척 즐겨....산과 일치되는 매력에 푹 빠져 산다.
울 집에서 왕복 4시간30분쯤 소요되는 산이 주변에 있단다.
시간만 나면 산에 오르지...

야!~~~내 기가 넘 쎄다고....
아녕...."기" 하나두 읍따..
친구들 소식이 올라 왔을려나 그리움에 자꾸 기웃 거리는 거구먼......
ㅎㅎㅎ~~힘!! 하면 정림표....
옛날엔 그랬지만 시방은 아녕.......
시방은 신랑이랑 쌈 도 못한다....ㅎㅎㅎ
기 딸려 백전백패 하므로 걍!~~~ 항복!!.......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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