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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2005.09.25 14:20
 항상 단아했던 너의 모습이 그립구나 바람결에 소식 듣고 있어
잘있지 그런데 정말 젊은 엄마네  
젊은이 들하고 놀아서 좋겠수 항상 행복하시고 멋있는 중년이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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