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규례2005.09.07 10:42
오늘은 별로 바쁘지 않은날 날씨도 좋고
산에나갈까 하다 컴앞에 앉았더니 반가운 친구들이 붙잡네
정림아 너의 긴이야기가 나를 컴앞에 오래 앉게 하구나
어린시절을 같이 보냈던 모든고향 친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나역시 구구절절 공감하고 있어
우리 열심히 살자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