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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5.09.06 23:28
ㅎㅎㅎㅎㅎ~~
인혜냐??  순화냐??
아들 따오라고 불러준 이름 딱구!!~~
딱구 머리 지금쯤 온통 하얗게 세진 않았는지 몰것다.
뻑뻑한 머리 기름칠해 돌릴수도 없고 큰언냐가 도와 줄수도 없고 딱구친구 동생 말이 맞다.
시간은 금 이라고 서울에서 있었던 가족 모임 에도 못 올라오고
마지막 공부에 여념이 없는것 같더라..
아버지는 워낙에 밝고 긍정적이셔서  엄마 안계신 빈자리에  적응 하시는구나.
심심하시면 올라오셨다 금세 다시 내려 가시고....
아버지곁엔 언제나 엄마가 바늘과 실처럼 함께 붙어 다니시다가
이젠 아버지만 계시니 맘이 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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