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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열2005.09.05 12:29
정말 실감을 느끼는 글이다.
남들은 모를지 몰라도 나에겐 가슴에와 닿는다.
참 어릴적 추억들을 잘표현해준 너의 글들이 가슴을 움직이게 한다.
항상 부지런한 너가 기억되고
고향에 남다른 애향심에 놀라곤 한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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