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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5.09.05 13:48
경칠선배님!! ~~규례네 집 부근에 살던 오빠 맞남여...??  "해의" 였군요....해우 가 아니고....
1회 카페에도 자주 가보게 되고 후배님들 카페에도 자구 가보게 되고 걍!~~고향 소식이 궁금해서요....거금닷컴이 있어서 너무 좋씀다....

내 동무 종균아~~부산남  닉보담은 네 이름이 더 좋겠다.
너희들 이름만 봐도 고향을 보는것 같아 행복해 지거덩.....
만나면 알아들 볼수 있을려나 몰것따야..
몇해전에 덕남이네 음식점에서 친구들 봤었다.
난 부천중동에 살고 이쪽에 울남자 동창들이 많이 산다는데 만나진 못했단다.
요기서라도 왕래가 되니 정말 감사하구나.....
밝고 씩씩하게 봐주다니 감사하넹..
제작년 엄마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고 그 충격에 난 작년 무쟈게 아팠단다.
얼굴마비로 내,외적으로 말할수 없는 고통의 긴 터널 였단다
작년 한해는 아픈것들 치료하느라 1년을 송두리째 내 놨지모냐.
올핸 많이 좋아졌고 이젠 내 자리로 다시금 돌아온 기분이다..요즘도 산에 부지런히 댕기는게 내 일과란다.
건강할땐 잘 모르지 싶구나..그러나 아프고 나면 건강이 젤루 중요하드라..
언제나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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