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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2005.09.05 13:26
정림씨 !열심히 사는것같아 보기 좋구먼.
지금 너의모습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떻게 변했을까 무지 궁금하다?
언제나밝고 씩씩 한것같아 넘좋고 잊고지난 세월의 흔적을 꺼내 과거로의 여행을 함께할수있어
마치 타임머신을타고 과거 추억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해우에 얼킨사연은 너뿐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애환과애증이 서려있다해도 과언은 아닐거야.
너의 글을 읽고 있자니 옛날 생각 많이난다.
항상 건강하고 재미있게 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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