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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칠2005.09.05 13:03
얼굴은가물 가물하지만
어쨋든 후배님, 아련한 기억들을 생생한 영상편지마냥 .........
어린시절 처절한 생존경쟁을 배우던 삶의현장 그시절에 우린 동물적본능을 극대화
시켰기때문에 이험한세상을 슬기롭게 잘대처할수있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라고 해우는 아마도
바다(해) 옷(의) 를 써서 (해의)가 맞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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