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나비가 북상중이라니 2년전 남부를 강타햇던 매미의 아픈기억이 생각나네요.
유비무한 미리미리 준비하여 님들에겐 피해가 없도록 하십시다.
요지음은 숨고르기를 하는지 소식들이 뜸하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다들 잘살고 잇으리라믿고 올가을엔 멋진 추억들 마니 만들고 삶미더욱
풍요로워지는 계절이되길 기원해 봅니다.
더위가 떠나기가 아쉬웠는지 요며칠 부산은 무지덥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생기넘치는 3회카페를위해 화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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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 茶山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5 | young--s | 2018.02.26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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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안중근 옥중 유묵 '黃金百萬兩 不如一敎子 4 | young--s | 2016.10.01 | 764 |
33 | ◈동창회 알림 3 | 동창회 | 2019.05.28 | 767 |
32 | ◈ 열어보지 않은 선물 6 | young--s | 2017.05.08 | 619 |
앞으로 가명으로 계속 사용한다면 조금은 골란할것 같네요.
이름은 사용하기 위해서 지어 놓은것 아닙니까?
본인의 이름으로 글을 올려주세요
앞으로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답글은 쓰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