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나비가 북상중이라니 2년전 남부를 강타햇던 매미의 아픈기억이 생각나네요.
유비무한 미리미리 준비하여 님들에겐 피해가 없도록 하십시다.
요지음은 숨고르기를 하는지 소식들이 뜸하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다들 잘살고 잇으리라믿고 올가을엔 멋진 추억들 마니 만들고 삶미더욱
풍요로워지는 계절이되길 기원해 봅니다.
더위가 떠나기가 아쉬웠는지 요며칠 부산은 무지덥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생기넘치는 3회카페를위해 화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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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고도원의 아침 편지 2(생긋웃는 우리모습 사랑해보세요.) | 동문 | 2008.12.12 | 2256 |
49 | 친구들을 그리며 1 | 김학성 | 2009.11.27 | 2209 |
48 | 3회 친구들에게 3 | 김학성 | 2009.11.30 | 2783 |
47 | 카페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가워요 1 | 김학성 | 2009.12.01 | 2752 |
46 | 먼 이국땅에서 흘리는 불효의 눈물 1 | 김학성 | 2009.12.04 | 2643 |
45 | 친구들 모임 | 김학성 | 2009.12.21 | 2685 |
44 | 무스카트의 태양은 불타오르고 | 김학성 | 2009.12.22 | 2712 |
43 | 발자국과 깊이........ 1 | 수고한다..다들! | 2010.01.08 | 2924 |
42 | 한번웃어보고 싶어요.. 1 | 행복을꿈꾸며 | 2010.05.25 | 2937 |
41 | 솔로여성의 탈출법을 배워왔으니 참조하세요. 1 | 동중 | 2010.05.29 | 3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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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동중둥문 사무국 | 2010.09.28 | 3626 |
38 | 전라도 어디에 가면 ~ 거슬러 짚어보는 말 ..말..말 1 | 英 植 | 2010.10.06 | 4178 |
37 |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 동문 사무국 김종준 | 2010.10.10 | 3550 |
36 | 동중1회 김재면 동문 자녀 결혼식 공지 | 동문사무국.김종준 | 2010.10.20 | 3757 |
35 | 신묘년의 수백년만위 월화수목금 우주쇼 | 적대봉 | 2010.12.30 | 4231 |
34 | 방가워.. | 예하 | 2011.08.09 | 4304 |
33 | 가을 전어 2 | y s | 2011.10.09 | 4896 |
32 | 송년의밤 행사에 초대 합니다 | 동문사무국 | 2011.11.16 | 3613 |
앞으로 가명으로 계속 사용한다면 조금은 골란할것 같네요.
이름은 사용하기 위해서 지어 놓은것 아닙니까?
본인의 이름으로 글을 올려주세요
앞으로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답글은 쓰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