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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균2005.09.06 17:47
잘 몰랐는데 부연 설명을 듯고나니 생각 날듯하네.
그때당시 얼굴이갸름하고 몸이좀 약했던것 같은데 아닌가?
어째든 반갑고 그시대를 풍미했던 소실적 칭구라 생각하고 이그룹에 온이상 같은 고향칭구라
생각해 준다면 고맙겠어.
여친들은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많네그려
거기다 목사님 사모님까지 가세했으니 할렐루야........
우리가 살아가면서 종교의 필요성은 만이 느끼면서도 워낙 세속에 찌들여 살다보니 잘안되데
우리 엄니도 늦으막에 교회다니시더니 요즘은 넘열심이고 제법 기도도 잘 하시더라고
나도 어렸을적엔 교회 열성적으로 다녔지 그때는 신앙심도 깊었는데.....
고1때 까지만해도 교회다닌다고 아부지한테 혼도 많이나고
언젠가부터 나가기 싫더니 지금까지 ......
아뭏든 반갑고 모든칭구들위해 기도만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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