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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2005.09.05 13:55
점열,정림,혜숙 모두들 반갑네.
부산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못버서 날것 같아.
워낙 반경이 크다보니....어릴적 고향에서 겪었던 태풍의기억이 생생해.....
카트리나의 공포가 너무 컸던탓일까 전세계가 태풍의 공포에 너무 민감한것같아.
자연재앙앞에 너무도 나약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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