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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15:41

아낌없는 사랑

조회 수 1876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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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참 힘들었지..
하지만 그 어려움이 있었기에.
새해엔 좀더 알찬 날들을 보낼수 있을거라 생각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꼭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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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숙 2005.12.27 22:33
    송희야 !!
    이쁘게 변해가는 너의인상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착한마음이 모습에서 나타나더구나
    사람은 나이 사십이 넘으면 어느정도 얼굴에나타난다고 어른들 말씀하시잖아?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안녕하시지?
    새해에도 계획한 일들이 빠짐없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가족모두 건강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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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림 2005.12.28 04:54
    송희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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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자 2005.12.28 06:28
    송이야.~반가워...
    사랑하는 마음의모습이 보인다
    또 한해가 지고 있네 새해에는 좀더 너에게...
    행복하고 평화로은 축복에 한해가 되길 바라며...
    우리친구들: ~모두에게 근하신년에는
    품은~~~뜻을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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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송희 2005.12.28 07:53
    언제나 반가운 친구들아 잘지내고 있지..
    부모님과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 분을 사랑 할수있겠어.
    작은것부터 사랑하면서 잘자.
    올 해는 잊어던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 한해인것같다.
    먼저간 친구도 잊지만 또 아픈친구가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어.
    컴을 통해서 멀리 있는 친구 소식도 들으면서 살고 참 좋은 세상이야.
    숙.정림.정자아.새해는 이말씀 붙자고 살려고해...
    너의 가정에 이런 복이 차고 넘치길.....
    역대상4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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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례 2005.12.28 11:35
    착한 사람들 여기 다 모여있네
    송희님은 사진에서 보고 고운 미소 아름다웠다오.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을 감사하며
    어느 곳에 있든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리라 믿으며
    한번 쯤은 다 보고 싶은 얼굴이라오.
  • ?
    정송희 2005.12.28 15:12
    사랑하는 친구 금례야.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혜숙이 한데 들었어..우리가 친구인걸..
    금례아 너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같구나.
    붕어빵 ..
    내 곁에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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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균 2005.12.28 17:17
    감기몸살땜에 이틀간 알아 누었더니 지금도 얼얼한 기분이네.
    고열을 동반한 이번감기 지독하군.
    유난히 추운 올겨울 감기조심들하삼^^^^^
    삼일남은 올한해 잘 마무리하고 새해첫날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처럼
    우렁차게 한해를 또 설계하자꾸나.
  • ?
    장규례 2005.12.28 18:01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변화
    이지역도 올해 유례없는 폭설로 아직도 얼음 자갈길
    제빙작업이 안된 이면도로는 꽁꽁 얼어있어 차들이 곡예를 하더군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긴한데 나이를 먹어서 일까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파고드네

    따뜻한 유자차 한잔 마시고 기운차리게나
    잘먹고 과음하지않은것도 감기를 이기는 한 방법

    붕~빵님  가끔듣는 노랜데 제목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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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송희 2005.12.29 07:30
    종균. 규레. 연균야 또 반갑네.
    감기 조심해라 오래간다고 하드라.
    눈이 많이 와서 고생하고 계신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광주도 길이 빙판이지 조심하고.
    친구아 그것이 그러게 맛있어.
    새해는 감사하는 일만있고  다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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