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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동중까페를 만들어준 운영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동중3회 정종균 입니다. 선배님 보다는 후배님들이 더많은것 같은데 이런 온라인을 통해 선후배간에 정을느끼고
소식을 접할수있어 겁나게 좋습니다.
이젠 중년이되어 그동안 잊고지냈던 고향산천하며 그리운 친구들 선후배들 얼굴이 새록새록 떠오르곤 하지만 자꾸만 희미해져가는 기억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먹고살기위해 발버둥처온 세월이 야속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급급했던 시간들이 잠시 고향을
잊게했고 외지에 나와서 살다보니 잠시나마 고향이 저만치 물러나 있었는지도 모르죠.....
이젠 고향소식을 접할수있는 공간이있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동중인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즐거운일 슬픈일 있거들랑 함께나누며 살아 갔으면합니다.
특히 3회친구들 보고싶으니 마니마니 방문해서 소식함께 나누었으면해
다시한번 운영자님께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
    김표준 2005.07.20 07:47
    동중카페에 찾아주고 흔적남겨 준 종균후배  감사하네
    언젠가 자네 고등학교때 자취방에 놀러간적이 있었지
    참 오랫만이군, 무엇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잘 살고 있으리라 믿네,
    자주 들려 흔적남겨주고 가기바라네
    2회와 3회방이 늘 허전하였는데
    그리고 초등학교 동창 히장과 총무 연락처좀 남겨두게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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