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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5.11.30 18:15
어이!!!!
광주댁!!~~~
잘있제....???
 문자 봤쓰면서 바로 답 못해 미안하이
니맘내맘 함께 버무려 배추 속 넣듯 가슴 한편에 넣어두고 심심할땐 꺼내어 웃는구나.
미화는 잘 있으니 걱정말자
언어를 절제 하는것도 매력 이구나~~ 알제?? 느끼제??
좀더 편한 공간임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마주할수 있다는 이 사실 때문에 무조건 감사 하구먼..
혜숙아!!~~ 김장 했냐??

점열이의 걸쭉한 입담에 고향이 묻어 있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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