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해숙2005.11.29 21:51
그래여 만나서 넘 넘 반가웠답니다
세월을 까꾸로 사시는건 정림님이신것 같은데요
초행 길을 마다하지 않고 어렵게 찿아 주신것을 참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족과 함께 용갈비를 드시면서 많은 행복가지시구요
다친 손은 좀 괜찮으신지요 춥기땜에 잘 보호 해야겠든데요
빨리 낳으시길 빌어요
우린 정말 소중한 만남을 가졌어요 이 만남을 영원히 간직할게요
글고 꿈마을 동아식당에 가셔서 제이름 앞으로 달고 옛날 손막걸리 한잔 하시고 가세요
숭희이모 제일 큰언니니까 아마 주실겁니다
지나는길에 꼭 들려보세요
그럼 또 만나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