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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숙2005.11.20 15:45
우게 진국이 내  부탁 드러줘서 고맙네

김정림님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신기한 일이네요
울 동네 있는 이름이 거기에 다있다니요
명천에 이숭희는 아시겠네요 울 외갓집 막네이모인데요
또 우연에 일치인가요
울 엄마가 부천 원미구 중동 꿈마을 아파트옆에 계시는데요
전엔 자주 갔는데 짐은 뜸해요 이번 26일은 금중 10회 동창회 하러 독산동으로 갑니다
부천 엄마께도 들려야죠
난 남편항개 늦게 가진 11살 아들항개 있어요 울 시사람 오붓하죠
61년 소띠구요
묘한 인연이 인연이라든데 그런가요
언젠가 여름 오천에 한번 가봤더니 너무나 감동했어요 산과 바다가 너무나 멋있든데요
그런 곳에서 태어난것을 축복합니다
저가 연락남겨도 되겠읍니까?
혹 부천 가면 차한잔 해요 011ㅡ9521ㅡ7214번 연락하세요 문자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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