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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5.11.19 23:03
인연이네요...
아침부터 하루 종일 바빠서 이제서야 컴을 열구 님의 뎃글 접합니다.
나도 궁금해서 금중카페에 가서 이곳저곳 기웃거려 보았답니다.
은사님 모시고 많은 친구분들이 만들어낸 모임은 가슴 뭉클 했구여...
똑같은 이름들 때문에 잠시 혼돈하셨군요.
워째 이런 일이........ 함서도 나역시 쎤하게 웃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오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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