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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5.11.12 19:54
친구야!!~
네 웃음
네 믿음
네 소망
더욱 귀하고 아름답구나

심령이 가난한 자여!!
참으로 큰 부유함을 누리는 구나
인생길에 언제나 동행하시는 그분의 손 꼭 붙잡고
스릅바벨 앞에 놓인 큰산을 넘어가자
평지는 그분께서 예비하시리라

아픔을 겪으면서도  성숙하지 못한 나다
나는 전능자가 아니야 핑계하며
도망 하고픈 내 자리
지나간 내 세월 이구나

그러기에 네가 더욱 크고 귀하게 다가온단다
네 안에서 누리는 참 자유함!! 
그 크고 비밀한 감사들
함께 공유하며 나누기 위해서라도 
독수리의 비상을 꿈꾸어라

집안에 수북히 쌓인 묵은 먼지 털어내듯 
네 육체를 상하게 하는 아픔일랑 훌훌 털어버리길
그분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한다

미화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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