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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2005.11.12 17:15
편지요.
우체부 아저씨에 고마운 외침처럼 너의 고마운 마음이
내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전해져 온다
우리네 삶에 평지만 있다면 재미없어 더이상 못견디는 아픔이
아닐까?
비가오고 태풍이 천둥이 풍랑이 거센파도가 우리를 삼키려해도
우리가운데 고요가 요동치 않음은 내 힘이 아니리라
내가 이토록 복이 많은 사람인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네
나라님보다 통화가 어렵다고 투정하던 사모도 고맙고 광주님도
신갈 분당님들도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아픈만큼 성숙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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