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6회후배2005.11.09 11:42
선배님!!!
얼굴은 모르지만, 이렇게 선배님의 소식은
접하곤, 맘이 아픕니다.....
우린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그리 바빠서 먼저 가시는지요?????
이곳에서 이루지 못한 일들이 있으시다면,
그곳에 가셔서 편안히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먼길 바쁘게 가시지 말고 천천히 쉬엄쉬엄,
편히 가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