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정림2005.10.30 00:17
명심아!~~가이네야~~!!
널 보는듯 반갑고 기쁘다.
우리네 삶 말이다 뭬이리 바쁘니??
가차이 있으면서도 시간 만들기가 싶지 않으니 무심한 세월이여!!
여전히 도로위를 질주하며 달려다니지 너.......
언제나 네 삶을 웃음으로 사는 친구야!!
안전운전으로 조심 또 조심...
운전하는 네 손길위에 주님의 인도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
우리 언제나 볼려나.... 민숙이도, 애자도, 다 보고싶은 그리운 얼굴들이여...... 
가이네야!~~민숙이네 집에서의 갑작스런 만남도 좋았을터인데 아쉬움만  가득이다.
명심아!!~~사랑해!!~~네 모습 그려본다 시방....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