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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qo2005.10.08 01:58
정림 선배 글에는  한편의 시 같아요.
펼쳐보니 푸름이 붉음이 함께 뒹구네.
너무 멋진 표현이에요.
그 뒷글에
어느놈을 깨물까 .
이놈 저놈 살펴봐도
고향내음  가을내음
살갗게 다가워
입맞만 다시다가
마음만 다쳤구나/
글쎄요 그냥 생각 나는데로 느낌 가는데로 몇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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