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맞이하는 추석이지만 매번 새롭고 기다려지는건 그리운 고향이있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일가친척
그리고 정다운 친구들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언제 가봐도 정겹고 실증나지 않는게 고향산천이고 말은하지않지만 진심으로 반겨주는 고향땅이있어
고향으로 향한 마음은 항상 즐겁고 새로움을 선사 하는것 같아요.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정기를 듬뿍받아 삶의 활력소가 되시길빌며 행복한 시간이되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나를 사랑하는법 2 | 장정자 | 2006.02.19 | 2619 |
70 | 꿈에도 보고싶고 그립던 사랑하는 님들~ 14 | 박은희 | 2005.09.13 | 3850 |
69 | 꿈 속에 사는 마을 6 | 이금례 | 2005.09.10 | 3880 |
68 | 꿈 6 | 장규례 | 2006.01.05 | 2054 |
67 | 김 형희를 찿읍니다. 14 | krngirl@hanmail.net | 2019.05.24 | 882 |
66 | 급하디 급한 나의 성격탓에... 11 | 박은희 | 2006.01.06 | 2572 |
65 |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 동문 사무국 김종준 | 2010.10.10 | 3550 |
64 | 그리움 | 정종균 | 2005.08.17 | 1638 |
63 | 그리움 4 | 한옥희 | 2006.02.01 | 1749 |
62 | 그리운 친구들아~ 8 | 장영자 | 2005.08.18 | 1757 |
61 | 그리운 친구들아!!~~~ 4 | 김정림 | 2007.10.26 | 2166 |
60 | 그냥한번 10 | 정종균 | 2005.11.24 | 1999 |
59 | 구수하고 맛갈스런 풍자시한편. 2 | 장 영 식 | 2007.01.26 | 2274 |
58 | 광주벗들에게..... 1 | 정금균 | 2005.09.03 | 2242 |
57 | 광주 친구들 모임 7 | 장규례 | 2005.08.20 | 2234 |
56 | 고향 잘 다녀오시길..... 4 | 정종균 | 2006.01.26 | 1738 |
55 | 고맙다... 2 | 김정림 | 2006.11.02 | 1735 |
54 | 고도원의 아침 편지 2(생긋웃는 우리모습 사랑해보세요.) | 동문 | 2008.12.12 | 2256 |
53 | 결혼식을 축하 합니다 | 동문 사무국 | 2018.11.07 | 391 |
52 | 결혼식 안내입니다. | 보리수 | 2012.02.11 | 4117 |
하달된 공지사항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되시고 좋은일 많이 보고 즐거운 시간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