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금례2005.09.22 14:12
이제야 고백하시네.(선택한 백성)
아무래도 수상했는데.
정림이가 있어서 행복한 자리였겠다.
깊이 있는 사람 옆에두고 도란 도란 정담나누면
그 보다 좋은 시간 없지.
글을 보면 그 사람의 향이 있듯이 정림이 글 보면 참 따뜻해서 좋다.
발뺌 하지 말고  향기나는 이야기 풀어 놓세요. ㅎㅎㅎㅎ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