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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5.09.22 13:53
잠시 숨고르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함 재미 조금 읍따..
다른친구들 글 기다리는데 소식 없써 안타깝다. 그래도 열심히 드나든다..
네가 있어 좋구나....
내가 섬기는 교회 울사모님 오늘 생신~~
식사와 차 로 정분 나눌끼다....ㅎㅎㅎ
외롭고도 고독한 자리~~~
영적으로 무장하지 않음 버거운 자리~~
금례야!~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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