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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례2006.01.06 11:40
친구야
아이들 방학이 엄마 개학이라는 등식
성립하는것같애
일어나지 않는 아이들 억지로 깨우고나면 한나절이 다간것 같애
하루가 정신이 하나도 없어
어젠 조카까지 왔어 초딩 아들녀석하고 온집안을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구나

가끔 올라오는 댔글보고 잘있구나 하고 있었어
 성탄과 연말연시 정신없었겠구나 싶었고
항상 건강하고, 아름답고 싱그런 미소 많은 사람한테 전파 시키렴


혜숙아
노력한 결과가 쬐끔 보이던?
어제도 공부하러 갔다왔어
많이 늘지는 않은것같어 몸은 영 ~마음따로야

네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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