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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2006.01.05 22:03
규례야!!
그날 말이야~
어우 많이  노력했던데? ㅎㅎㅎ
조금만더 우리 공부해서 놀라게 해줄까?

그래 그때 넌 꿈을 뭘로 적어냈을까???
난~~
지금의 이 자리가 꿈을 이룬것만큼 소중하다
앞으로도 더욱 희망과 보람이 넘치는 삶이되길 꿈꾸며 열심히 살자~~ 

고향갔다왔는데
그어린 시절엔 섬에서 그렇게도 벗어나고 팠는데
이젠 왜 그렇게도 모든게 정겹게 보이니
아름답고~~
철없던 섬소녀의 푸념이었을까
친구야!!
새해도 가족모두 건강하고 지금처럼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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