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준2006.01.04 14:33
형님  친한 벗을  보내고  힘드신 줄 압니다
복음만이라도  형님이 조금이나마  깨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형님  올한해는  주님을 통하여  만남의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