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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005.12.09 13:57
우게 혜숙아!
나 한솔 모친이다.
잘 지내지  이쁜고  똑똑한 딸내미는  이제 중학생고
 재롱둥이 아들 마니 컷지 느그 성민이 눈에 선해분다..
울  딸도 커가는 모습이 제법 이뻐^ㅇ^ㅎㅎㅎ
우게 본께 한양에서 만나는 갑는디 오거든
연락 주면 득달같이 달려 갈거구만

뿡~빵님 음악이 넘 좋아 한참을 감상 했네요.
존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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