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광주로 모입시다......
다들 바쁘고 힘든 일상 인줄은 알지만 이런날이 맨날 오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오는 기회인데 뭘 망서린단 말씀 입니까?
삶에지친 울 친구들 잠시 일상을 접고 열린 마당으로 나오게들
친구가 좋아 강남까지 간다는 옛말도 있듯이 해외도 아니고 잠시면 닿을곳
광주가 그대들을 부르오니 많이들 참석하여 그간의 회포도풀고 어릴적 거금의
추억도 되새기면서 살아가는 애기며 그간에쌓인 스트레스일랑 한방에 ........
예전에는 모임이 있으면 요란한 소리가 들리더니 이번에는 너무 조용한것같아
쬬게 걱정이 되네만 많이들 참석할거라고 믿어 의심치않네.
만남에대한 설래임으로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