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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6.03.25 07:39
이렇게 좋은날....
오늘은 고딩 딸,아들이 학교 안가는 날이라며 침대에 딱 부터 갖고 아직도 잠속에 빠져 있쓰요
금중10회님!! 그럽시다....언제든 얼굴함 봅씨당...
내 이름 불러주니 감사하오
같은 거금인이고 또 소띠잉께 우린 모두가 친구인걸....
그나저나 오늘아침 어쩐다요..... 삐짐 하고 속상할려구 하네...
오늘이 지에미 생일날인거 며칠전부터 엄청 공고 했는데도 잠만 자는 울집새끼들...
쟈들 봐줄까요 말까요...
편한밥 얻어 먹고 살려면 쟈들이 인젠 일나 지에밀 기쁘게 해야 할껀디.....ㅎㅎㅎㅎ
"흐미"!!~~내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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