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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2006.03.18 11:44
정림씨 미안하네
잘기억하지못해서
동촌이층집 점방이라 함은 형윤씨 동생이라고 하면 더 쉽지 않을 까 싶으이
혜숙이네집 옆이라하면 선재씨 자제분이라고 생각되면 싶게 기억이 ...
아뭏든 발랄 건강 화목스럽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멋지고
자랑스럽게 보이는 구먼 사랑하는 오천.또한 학교가 있었기에 이러한 글들이
낭만과 추억을 고이 간직하게 하는구먼....
앞으로도 친구들과 더 어울러지게   하는 날들이 더 많았으면 싶으이..
가족과 함께 더욱더 행복하고 복된 날들이기를  간절히 기도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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