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들과 시간을 보내고 나니
우리의 추억을 잊고 산지 30년이 지났구나.
친구들아
언제 서로 볼수 있을런지...............
서로의 하는일들이 잘이루어지고
사랑가득하길 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 | 나를 사랑하는법 2 | 장정자 | 2006.02.19 | 2618 |
110 | 환하고 밝은 글맛 드세요~ 3 | 박은희 | 2006.02.19 | 1833 |
109 | 중년에 찾아든봄 4 | 정종균 | 2006.03.08 | 1997 |
108 | 혜숙아!!~~ 19 | 김정림 | 2006.03.15 | 2973 |
107 | 내가 당신의 친구라면.. 4 | 이금례 | 2006.03.17 | 2358 |
106 | 비가오는 주말오후 8 | 정종균 | 2006.03.18 | 2658 |
105 | 보세요~~ 8 | 장영자 | 2006.04.15 | 2565 |
104 | 모임을 마치고..... 3 | 정종균 | 2006.04.24 | 1859 |
103 | 무둥 광주 3 | JYS | 2006.04.26 | 2035 |
102 | 내 등에짐 8 | krngirl | 2006.04.28 | 2493 |
101 | 간증 고백 5 | krngirl | 2006.05.06 | 2608 |
100 | 동문회 체육대회 연기 | 정금균 | 2006.05.26 | 1782 |
99 | 동문회을 마치며... 3 | 정금균 | 2006.06.07 | 1782 |
98 | 당신은 잘할수 있읍니다 6 | krngirl | 2006.06.15 | 2406 |
97 | 욕심!! 5 | 칠 | 2006.06.17 | 2183 |
96 | 화이팅3회 3 | 정종균 | 2006.06.19 | 2052 |
95 | 5.18보다 더 치열한 전투, 야그 !!! 2 | y s | 2006.06.21 | 2090 |
94 | 친구님들!!!~~~~ 7 | 김정림 | 2006.06.21 | 2608 |
93 | ............... 11 | 김정림 | 2006.06.27 | 2989 |
92 | 친구들아!!!!~~일!!! 내부렀써~~~ 6 | 김정림 | 2006.06.29 | 2957 |
흘러버린 긴세월, 아련히 느껴지는 지난세월
지난번의 잠깐의 통화로 아쉬움이 많았구나
설연휴 잘보내고 있는거지?
이번설은 친정에서 보내고 왔구나
명천을 지나면서 너네 옛집을 보면서 잠시 생각했었는데..
고향엔 누가 계시는거니?
보고싶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