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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균2006.02.01 11:40
역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니 친구들 관심이 많구나.
잘 지내고있지?
언제한번 들어오나 학수 고대하고 있었는데 소원풀어줘 고맙고 삶이 지치고 고단할때
가끔씩들러 흔적 남기게나.
이런저런 살아가는 넉두리도 들으면서 반추의 세월을 애기 하는것도 때로는 우리나이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설 명절은 잘 보냈겠지?
지난해는 다들 힘들었는데 올해는 모두들 건강하고 하고자하는 모든일들이
바라던바대로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 힘찬 뱃고동을 울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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