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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례2006.01.30 22:17
보고싶은 친구야!
흘러버린 긴세월,  아련히 느껴지는 지난세월
지난번의 잠깐의 통화로 아쉬움이 많았구나
설연휴 잘보내고 있는거지?
이번설은 친정에서 보내고 왔구나
명천을 지나면서 너네 옛집을 보면서 잠시 생각했었는데..
고향엔 누가 계시는거니?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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