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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2006.01.31 21:32
금례야
안녕!!
떡꾹은 맛있게 먹었고?
반가운 만남은 이루어졋는지...
난 이번엔 시댁에만다녀왔어
봄!!!
내마음에 벌써 와버렸는데...
그러고 보니 내가 컴에 온지 얼마안되서 가을손님 맞을 채비했던것같은데 벌써~~
 
이미 봄맞이 채비들어가면서 봄 화분이 우리집 몇군데 코너를 장식하고 있어
지달려봐~~
내가 유난히 봄을타니까 안가고 못베길겨

정자야 규례야 종균아 설날 잘보냈는지?
사랑의 마음으로
상큼한 봄 맞이 즐겁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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