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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균2006.02.01 11:59
장정자 분명 어릴적 친구인건 확실한데 뚜렸한 추억이 떠오르지않아
조심스럽고 뎃글 올리기가 거시기 했던게 사실이네.
이억만리서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할수 있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이?
그런열정 하나만으로도 자네는 열심히 잘 살거라믿네.
언어와풍습이다른 이국땅에서 고향에대한 그리움 부모형제 친구들이 보고파 질때면
언제라도 글로서 한을 풀게나.
자네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용기와희망을 줄걸세.
WE ARE THE WORLD! 지금은 지구촌이 하나처럼 움직이지만 그래도 때론 외롭고
그리움에 사무칠때가 많을거야
언제라도 소식 전하게나
항상 건강하고 뜻하는바 소원성취하길 바라면서 부산에서 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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