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들과 시간을 보내고 나니
우리의 추억을 잊고 산지 30년이 지났구나.
친구들아
언제 서로 볼수 있을런지...............
서로의 하는일들이 잘이루어지고
사랑가득하길 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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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7 | 정금균 | 2005.12.21 | 1810 |
130 | 사랑하는 친구들아!!~~ 5 | 김정림 | 2007.01.14 | 2100 |
129 | 사랑하는 친구들 에게 3 | 장정자 | 2006.01.26 | 1796 |
128 | 사랑하는 두여동생들과 함께 떠난 여행....... 7 | 김정림 | 2008.07.25 | 3200 |
127 | 사노라면 이런 시간도 있네 8 | 이금례 | 2005.09.05 | 2031 |
126 | 뻐꾹이 둥지로 날아간 새 7 | 정종균 | 2005.12.08 | 2880 |
125 | 비가와요~~~~ 4 | 장영자 | 2005.08.24 | 1696 |
124 | 비가오는 주말오후 8 | 정종균 | 2006.03.18 | 2658 |
123 | 불타는 주말을 위해 5 | 정종균 | 2005.08.27 | 2085 |
122 | 부산에도 첫눈이 내렸어요. 10 | 정종균 | 2005.12.21 | 1991 |
121 | 부산 갈매기 1 | 정종균 | 2005.08.24 | 1639 |
120 | 보세요~~ 8 | 장영자 | 2006.04.15 | 2565 |
119 | 보고픈친구들에게....... 3 | 정금균 | 2005.08.30 | 2078 |
» | 보고픈 친구들아 6 | 한옥희 | 2006.01.30 | 1908 |
117 | 보고픈 님들을 향한 전주곡 1 | 정종균 | 2006.02.09 | 1884 |
116 | 보고싶다친구야 9 | 푸른초원 | 2005.08.05 | 1977 |
115 | 보고싶다 8 | 이복희 | 2005.07.30 | 1847 |
114 | 보고싶다 7 | 김경환 | 2006.02.16 | 1754 |
113 | 보고 자파서^^^ 1 | 정종균 | 2007.03.14 | 2015 |
112 | 방가워.. | 예하 | 2011.08.09 | 4304 |
흘러버린 긴세월, 아련히 느껴지는 지난세월
지난번의 잠깐의 통화로 아쉬움이 많았구나
설연휴 잘보내고 있는거지?
이번설은 친정에서 보내고 왔구나
명천을 지나면서 너네 옛집을 보면서 잠시 생각했었는데..
고향엔 누가 계시는거니?
보고싶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