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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18:23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조회 수 181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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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쪼금바빠서 이제야 카패문을 열어서 미안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에게 정말로 고맙게생각 합니다.
추운 날씨속에도 그렇게 많이들 참석하여 우리동창회자리를
빛내주시고 뜻깊은밤을 지세울수있는건 다하나된우리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갈매기.광주에서 올라온친구들에게 정말로 고맙게생각하고
자주만나 정담을 나눌수있는 기회를자주가저봅시다.
다들 애썻네.
그리고 동문회표준회장님.
바쁘시고추운날씨에 찿아주세서 정말로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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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005.12.21 18:50
    동창모임 참 잘했어요..
    수고 많았네 늘~~~~건강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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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례 2005.12.21 23:27
    친구님도 새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마음으로 계획한 모든 일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 지길 이밤 소망하며 갑니다.
  • ?
    박혜숙 2005.12.21 23:50
    금균친구!!
    여러모로다 수고 많았어요
    좋은만남에 정겨운 모습들...감사해
    그리구
    못 알아봐서 겁나게 미안!!! ㅎㅎ
    새해에도 건강하고 하는일 건승하길...
  • ?
    김정림 2005.12.22 01:54
    금균아!~~
    애 썼다
    새해에도  좋은일 마니마니 일어나는
    멋진 한해가 되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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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2005.12.22 12:22
    동창모임을 즐거웠는지요
    후배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는데
    자리가 자리인지라 그러지 못하고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그냥와서 미안합니다
    이번주는 교육중인데 날씨가 무척춥네요
    오늘저녁에는 밤새 100리 한계돌파 훈련이 있다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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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금균 2005.12.22 20:25
    혜숙아.
    정말 한번보고 싶었는데 모임을 통해만나보니
    정말로 반갑더라.
    세월이 야속하지 얼굴몰라보는친구가 미안하길....
    기회가  주어주면 자주만나세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길..
  • ?
    장영자 2005.12.22 20:51
    친구야..
    고생많이했네~~모두모두
    반가웠고 즐거운 서울의밤이었다네..

    "표준선배님 어디서만나도 알아볼것같았네요~~
    중년모습 보기좋드라고요..항상건강하시고요

    "지금에 광주 눈 지옥..
    지겨워요..눈뜨면 쌓여있으니까.
    출근은 접어두고 딸내미하고 영화보러 갔다왔지.
    요즘 뜨고있는"태풍"무지 잼나게보고왔다네..
    친구들 시간내서 보고들오시게요...
    감기조심하고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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