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찾아올때가 됐는데 폭풍전야처럼 불안이 엄습해오는 기분이네.
카페에 글올려준 친구들 고맙고 반갑고 거시기 합니다.
이젠 나이먹어 나름대로 지혜롭게 생활들 잘하고 있으리라믿고 먼훈날 나이먹어 기력이 없을땐 다시뭉쳐
오천에서 생을 마감할수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혼자 상상해본다.
왜 코끼리는 죽기전에 꼭 자기가 태어난곳에와서 생을 마감한다잖아.
어디서 무슨일을하며 살든 열심히살고 절대로 불행하지말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재미있게들 사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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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7 | 정금균 | 2005.12.21 | 1810 |
130 | 사랑하는 친구들아!!~~ 5 | 김정림 | 2007.01.14 | 2100 |
129 | 사랑하는 친구들 에게 3 | 장정자 | 2006.01.26 | 1796 |
128 | 사랑하는 두여동생들과 함께 떠난 여행....... 7 | 김정림 | 2008.07.25 | 3200 |
127 | 사노라면 이런 시간도 있네 8 | 이금례 | 2005.09.05 | 2031 |
126 | 뻐꾹이 둥지로 날아간 새 7 | 정종균 | 2005.12.08 | 2880 |
125 | 비가와요~~~~ 4 | 장영자 | 2005.08.24 | 1696 |
124 | 비가오는 주말오후 8 | 정종균 | 2006.03.18 | 2658 |
123 | 불타는 주말을 위해 5 | 정종균 | 2005.08.27 | 2085 |
122 | 부산에도 첫눈이 내렸어요. 10 | 정종균 | 2005.12.21 | 1991 |
» | 부산 갈매기 1 | 정종균 | 2005.08.24 | 1639 |
120 | 보세요~~ 8 | 장영자 | 2006.04.15 | 2565 |
119 | 보고픈친구들에게....... 3 | 정금균 | 2005.08.30 | 2078 |
118 | 보고픈 친구들아 6 | 한옥희 | 2006.01.30 | 1908 |
117 | 보고픈 님들을 향한 전주곡 1 | 정종균 | 2006.02.09 | 1884 |
116 | 보고싶다친구야 9 | 푸른초원 | 2005.08.05 | 1977 |
115 | 보고싶다 8 | 이복희 | 2005.07.30 | 1847 |
114 | 보고싶다 7 | 김경환 | 2006.02.16 | 1754 |
113 | 보고 자파서^^^ 1 | 정종균 | 2007.03.14 | 2015 |
112 | 방가워.. | 예하 | 2011.08.09 | 4304 |
크루즈 여행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았더니
조금 늦었었나봐 휴가일정을 바꿀수밖에
친구들 얼굴도 볼겸 했는데....
지난해 갔을때 애숙이랑 통화만 하고 만나질못해서
아쉬움이 많아